



고벽돌의 유래는 일제시대때 순수 황토로 수공제작하여 참나무 장작불로 가마에 구워 제작한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. ● 고벽돌은 방부제나 화학약품이 전혀 첨가되지않은 순수한 '황토'로 만들어졌습니다. ● 경복궁 담장 및 굴뚝 벽돌과 같은 재질로 습기가 많으면 벽돌 자체에서 습기를 흡수하였다가 건조해지면 벽돌 스스로의 습기를 방출하는 ● 흙의 질감과 자연색의 조화에서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. ● 음이온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아토피 및 자연건강 치유력에 도움이 됩니다. ●고벽돌은 흙의 고유 성질과 능력을 유지하면서 건축자재로 그 역할을 다 하는 '친환경 건축자재'입니다. ● 흙으로 구워만든 벽돌은 흙보다 안정적인 층산구조로 음전환능력인 양이온치환능력이 있어 구워도 그대로 흙의 성질을 유지합니다. ● 오랜세월이 지나도 가치를 잃지않고 고유의 자연적인멋을 간직하는 훌륭한 건축자재입니다. ●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주거문화시대의 흐름으로 다시 찾으시는 벽돌입니다. ●흙으로 빚은 이 시대의 최고의 보석인 흙벽돌이 인류의 건강과 환경을 살리고 있습니다. ●기원전 4,000년 전부터 시작한 벽돌문화,원천은 바로 흙의 고유능력인 '기공'에 있습니다. |
-기공의 역할 |
|